우먼's 라이프 투데이

[짧고 좋은 글귀] 내 안의 자유- 채지민

- 악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다가올 때에는

항상 가장 달콤한 미끼가 함께 전해진다는 것.

**우리 주변에는 혹하고 흥미를 끄는것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점점 더 휘영찬란해지고..

어지러워 지고.. 시끄러워지고..

누군가는 그것을 옳다하며 좋아하지만..

그것은 가장 달콤한 미끼를 가지고 

우리에게 던져지는 것들입니다.

반드시 그런 놀고 즐기는 문화들이 

틀리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것들 속에서도 

반드시 우리 마음 속에 지켜야 하는 것들도

이성적으로 생각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

[좋은글] 훌륭한 사람이 되는 방법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탁월한 사람이라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탁월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의 우리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의 결과입니다.

즉,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습관의 힘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그 습관으로 인해 패배의 나락으로 빠지게 됩니다.

반대로 좋은 습관을 빨리 받아들일수록 성공에 성큼 다가갈 수 있습니다.

습관을 바꾸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나쁜 습관을 성공습관으로 구조 조정함으로써 

비로소 성공을 향한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는 방법은 습관을 바꾸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즉 자기자신을 극복하는 사람이 제일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 신경을 쓴다고 훌륭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작은 습관이라도 바꾸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나를 만드는 것은 나의 습관이고 행동이고 생각입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에서 이것은 끝까지 가지고 갈만한 것인지 아닌가를

생각하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책 추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오늘은 책소개를 하겠습니다. 이미 베스트셀러로 예전에 선정됬던 책인데요. 

저는 책을 늦게 읽게되어 이렇게 추천도 늦어진거 같네요...!

책을 쭉 읽어보니... 정말 베스트셀러 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와닿은 부분 좋은 구절이 정말정말 많았거든요.

그 부분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책을 더 느끼고 마음으로 와 닿게 읽고 싶으시면 그만큼 실천하세요. 

내가 몸으로 느끼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글을 읽어도 마음으로 와 닿지 안거든요.... ^^

-우리를 약하게 만드는 것들...

자신의 가치를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고

검증받고 싶어하는 욕망.

남을 진정으로 위하고

남이 잘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줄까?'고민하는,

그런 선한 마음은

나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잡념도 없어지고,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오늘, 기분이 나쁘다면,

비록 작은 일이라도 누군가를 도와줄 생각을 하십시오.

-숙면하기 위해서는,

주무시기 전에 살면서 참 고마웠던 분들, 혹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며 마음이 뿌듯했던 순간들,

이런 것을 이불 속에서 떠올려본 후 잠을 청하세요.

아주 편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 누가 나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으면

내가 먼저그것을 해주면 결국 다 돌아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내 생일을 기억해주었으면 하면

먼저 친구 생일을 기억해주고

남편이 어꺠를 주물러주었으면 하면

본인이 먼저 어깨를 주물러주세요.

- 상대가 나를 칠 때

지혜로운 이는 굽힐 줄 압니다.

받은대로 똑같이 치면 옳을 수는 있으나,

똑같은 놈 취급당하며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해요.

억울해도 참는 모습에서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 몇 백, 몇 천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가지고 다니면 뭐하나요.

사람이 명품이아니라면.

스님이니까.. 저런 생각을 하는건 스님이니까 가능한거야.. 이런 생각은 이제 접어두시길 바랍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남을 좀 더 배려하고 일상에서 감사를 느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스님이 아니더라도 

저런 깨달음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모두 오늘보다 좀 더 내가 되기위한 노력을 하시도록 화이팅!!

[독서모임 책 추천] 강신주의 감정수업- 토픽 주제

인간이 가진 감정 48가지를 소개하면서 감정이 드러나는 예를 소설로 들으면서 설명해주는 내용입니다.

각 감정에 대한 정의를 강신주씨의 주관적인 생각과 스피노자의 견해를 소개하면서 진도가 나가는데요.

글쎼요 전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일상에서는 전혀 다루지 않는 주제들이니까 한번쯤 내가 갖고 있는 감정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 추천합니다.

제가 독서모임 하면서 뽑았던 주제는 3가지 입니다.

 1. 48개의 감정중 가장 끌리는 것 5가지를 뽑아보고 설명해보자

 2. 감정 vs 이성 은 무엇이며 저 두개의 역할은 무엇일까?

 3.나에게 가장 많이 드러나는 감정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볼 만한 구절

p.443

항상 그림자를 곁에 두고 있는 나무를 생각해 보자. 나무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림자도 그만큼 더 커지고 길어진다. 그림자의 검은빛을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동시에 그는 큰 나무의 웅장함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렇지만 나무를 그대로 두고 그림자를 반으로, 나아가 반에 반으로 줄이려는 그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불가능한 일이다. 그림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크고 웅장한 나무를 자르지 않을 수 없을 테니까. 희망도 마찬가지다. 미래의 불확실성이 싫어서 그것을 줄이려고 한다면, 우리는 희망 자체를 그만큼 잘라내야 한다. 잊지 말자. 나무가 있어서 그림자가 생기는 것처럼, 희망에 따른 그 미래의 설렘이 있기에 불확실성도 발생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따라서 불확실성이 견디기 힘들도록 무섭다는 이유로 희망의 싹을 자르려고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 될 것이다.

p.444

돈으로 사랑을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면, 우리는 오직 돈만 희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희망은 여전히 사람 그 자체를 향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작가는 21세기의 핍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에게 슬픈 미소를 띠며 묻고 있다. 그렇다고 지금 돈이냐 사랑이냐라는 거친 이분법을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돈을 버는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아니, 너무나 당당하고 멋진 일 아닌가. 과거 원시인들도 사랑하는 가족이 생기면 위험을 무릅쓰고 동물들을 사냥하려가지 않았는가. 중요한 것은

사냥감이나 돈은 사랑을 위한 수단이지 사랑의 목적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렇지만 돈을 벌었다고 해서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우리에게 오는 것은 아니다. 아니, 올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가 사랑하는 것은 돈을 가진 나, 그러니까 내가 가진 돈일 것이다. 이런 깨달음에 이르는것, 즉 핍이 받은 진정한 '위대한 유산'은 바로 이 깨달음이 아니었을까? 속물은 속물을 만나고, 진지한 사람은 진지한 사람을 만나는 법이다. 이것은 불확실성을 내포하는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경험이쌓이면 누구나 확실히 알게 되는 삶의 진리가 아닌지.

* 모든지 다 양면성이 있는거 같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한쪽면이 더 좋아보인다고 그것만 바라는것은 어리석은 것이겠지요.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것도 좋은일만 일어날 수도 없고 나쁜일만 일어날 수도 없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해나가는데 있어 큰 장애물이 있다면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성공이 뒤에 기다리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큰 장애물에 좌절하지만 모든것에 양면성이 있다는 걸 아신다면 이제 잘 헤쳐나갔으면 합니다 ^^

또한  수단을 목적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돈.. 돈은 분명히 살아가기 위한 수단입니다. 목적이 되는 순간 먹고 자는데 잘 쓰기위해서만 고민을 하게 되면 이는 동물과 다를바 없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비싼 옷으로 치장하면서 몸을 기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도 제 역할을 해야 사람이라는 유기체의 양면성이 잘 균형을 이루지 않을까요??

[명언,글귀] 용기주는 좋은 명언, 힘이되어주는 좋은 명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하는거 같네요 ^^

오늘은 좋은 명언, 글귀에 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하루하루가 힘든 분들에게 저의 포스팅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용기주는 좋은 명언, 힘이되어주는 좋은 명언을 찾아봤는데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겟네요~

근데 중요한건 이런 글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본인의 마음인거 같습니다 

일체유심조란 말도 있잖아요.

내 마음에 따라서 행복이 불행같을수도 있고, 불행이 행복처럼 느껴질 수도있고...

뭐든 힘든 상황과 역경을 견뎌내시는 마음을 지니는 분들이 되셨음 합니다!!

[좋은글] 인생에 관한 공감가는 글

안녕하세요. 감사유입니다 ^^

오늘은 인생에 관한 이야기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인생은 복불복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설레기도 한거 같습니다. 그치만 인과응보가 진리 아니겠어요?

모든지 뿌린대로 거두는 거니까 내가 겪는 거는 즉 내가 이전에 어떻게 했느냐에 따른 결과겠지요.

그러니 오늘도 베풀면서 가치있는 삶을 살자구요!! 그러면 당장 손해보는거 같아도 다 득이되는 것일겁니다 ^^

한 남자가 매우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

그 둘은 결혼을 하였고 여자는 눈부시리만큼 아름다웠지만 너무 게을렀습니다.

​

"아이고! 내가 눈이 삐었지 저걸 못 봤구나."

남자는 부지런한 여자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그래서 게으른 이 여자가 싫어서 적당한 때에 이혼했습니다.

​

그리고 아주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이 여자는 너무 부지런하여 입까지 부지런했습니다.

​

말이 얼마나 많은지 365일 쉬지않고 일년 내내 혼자 말을 하더랍니다.

​

"아이쿠! 내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이 여자와 이혼하고 말없는 여자와 다시 결혼했습니다.

​

말이 없는건 좋았지만 이 여자는 너무나 사치스러웠습니다.

​

그래서 한가지 장점만 보고 결혼했다가 단점보고 이혼하면서 아홉명하고 결혼을 해봤답니다.

마지막에 그가 이런 마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아홉 명하고 결혼해 봤는데,

결국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

가위 바위 보는

이기기만 하는 경우도 없고

지기만 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

주먹은 가위한테는 이기지만 보자기한테는 집니다.

​

보자기는 가위한테는 지지만 주먹한테는 이깁니다.

​

이기기만 하거나 지기만 하는...

 어느 경우라도 한면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관계이고 우리네 인생입니다.

​

-나인 와이브의 아홉명의 아내들 중.. -

[책추천] 꾸뻬씨의 행복여행- 좋은글 모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꾸뼤씨의 행복여행이라는 책에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영화로도 나왔는데 책을 보셨던 분이나 영화를 보셨던 분이나 다 좋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다면요...!^^

책 내용중 저에게 와 닿는 좋은글을 뽑아봤는데요.

여러분에게 작게나마 힐링이 되고 도움이 된다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책에서 얻은 좋은글 모음 잘 보셨나요?

행복에 대해 저도 고민을 많이 하고있던터라... 공감도 많이 되고 더 많이 생각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행복의 절대적인 정의는 없어서 누구나 다르게 해석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마음가짐인거 같아요.

행복을 진짜행복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잇고 행복을 불행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책 추천] 행복도 선택이다- 이민규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좋은 오늘 책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행복도 선택이다'라는 책을 읽어보셨나요?

긍정의 심리학이라고도 하는데요 제 글을 통해 여러분들이 마인드 컨트롤해서 행복에 가까워지는데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

똑같은 상황에서도 내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행복한 사람이 되고

부정적이고 불평하는 사람은 정말 그런사람이 되어버립니다...

행복을 만드는 건 상황이나 조건이 아닌 나 자신인거 같습니다.

책을 보다보니 일러스트가 중간중간에 있었는데 귀여워서 사진을 첨부해보았습니다.

제일 행복한 사람은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자신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참으로 안타깝지요... 저도 처음에는 불평, 불만 짜증만 내던 사람이었는데요...

지금은 많이 바뀌어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심지어는 바람, 잔디, 햇빛에도 감사를 느끼는 사람이되었답니다 ^^

즉 매일매일이 행복한 사람이 되었죠 ^^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다른 어떤것도 아닌 나 자신인거 같습니다.

자만은 매우 위험한 것이지만 나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만족할 줄 알고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가치도 쉽게 찾아 높일 수 있지만 자신의

단점만 보고 자신을 비하하는 사람은 본인의 행동처럼 가치가 낮아지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고전의 구절입니다. 누구나 고통과 시련은 있기마련입니다.

하지만 의식이 높은사람은 그 시련또한 감사하게 받아들이지요. 

내가 힘든일을 겪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다....

왜 나에게만 이런 힘든일이 있느건가 짜증나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크게 쓰기 위해

나의 인내력과 참을성을 길러주기 위함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변할 수 있는 기회로 삼지요.

여러분은 온실속의 잡초처럼 그냥 편안하게만 살고 싶은사람에게는 고통과 시련을 주지 않겠죠. 

그리고 어떤 일도 주지 않겠죠.

어린왕자에 나오는 여우인데요.

제일 중요한건 눈으로 볼 수 없고 마음으로 찾아야 한다... 이 말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눈에 보이는 것만 신경쓰지 말고 보이지 않는 더 중요한 것을 인식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 가장 큰 행복은 작은것이라도 매일매일 얻을 수 있는 작은 깨달음입니다.

오늘도 무언가 새로운 것을 인식하고 느낄 수 있도록 화이팅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