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5. 1. 29. 12:00

[아직 가보지 못했을 유럽의 추천할만한 도시 4군데]


유럽으로 이미 몇 번 여행을 다녀온 분도 계실겁니다. 

런던이나 파리, 로마, 베를린으로 여행으든 공부든 어떤 목적을 가지고 다녀왔겠지요??

다음 여행지도 유럽이라면 갔던 곳을 재방문 할수도 있지만 좀 더 작은 도시를 걸을 수도 있고 덜 유명한 곳을 

방문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멋지고 매력적인 유럽의 도시는 많답니다.^^

오늘은 아직 방문하지 않았을 추천할만한 유럽의 도시 4군데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Besançon, 프랑스 France


프랑스 도시중 숨겨진 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곳은 비밀을 오랫동안 잘 유지해 온 명성이 아주 오래된 

곳입니다. 관광객이 별로 없지만 사진관이나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멋진 아트 박물관도 있구요!

이 도시는 그림같은 강으로 둘러쌓여있고 세계 유네스코 유산지를 광고하기 위해서 

여러 작은 박물관이나 동물원도 있다고 합니다.




seville, 스페인 Spain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로 너무 많이 여행을 가서 지겹다라고 하는 분들에게 

스페인 남서부쪽에 위치한 서빌을 추천합니다.

안달루시아 지역에 있는 도시이며 Moorish rule의 오랜기간에 따란 아름다운 유적도 남아있는데요.

서빌은 수십개의 박물관과 열대지방의 대정원이 있습니다.

아마 스페인에서 타파스(스페인 음식)가 최고인 곳이라고 해야할 거 같습니다.




Ghent, 벨기에 Belgium


유럽의 항구도시인 겐트! 동화속에 나오는 곳을 세팅해 놓은 것처럼 보일정도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벨기에 하면 유명한 것이 와플, 튀김, 맥주인데요.

매년 6월 21일 전 토요일에 겐트 축제라고 불리는 10일간의 축제가 있다고 합니다.

200만 명의 방문객들이 몰린다고 하네요~ 

놓칠것이 없는 벨기에의 겐트!!




Palermo, 이탈리아 Italy


팔레르모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주에 있는 시칠리아섬 최대 도시입니다.

섬들이 지중해로부터 멀어진 이래로 전 세계에 있는 대부분의 아름다운 해변가들이

 팔레르모 바로 옆으로 놓여졌다고 합니다.

고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라고 하네요~

게다가 구불구불한 길위에 마켓, 골동품 점, 에어 나이트클럽을 연다고 합니다.














Posted by 감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