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2016. 5. 24. 03:34

엄마의 힐링장소- 집앞 정원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ㅎㅎ


5개월만에 글을 쓰는거 같은데요;; ㅋㅋ


그간 잘 못했지만 그래도 방문해 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 :)


엄마의 힐링장소 정원으로써 다시 스타트~! 







마당에 있는 연못이에요 ㅎㅎ


그렇게 큰 연못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꽃도 있고 수련도 있는 나름 있을건 다 있는 


엄마의 힐링장소에 직접 만드신 연못이에용!! ㅎㅎ


저기 안에 핀 연꽃이 정말 이쁘요 > , <





엄마가 보시면서 힐링하는 꽃이에요~


빨간 꽃이 정말 이쁘지요?.? 




이름은 무언지모르지만~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시골에 사시지만 이런 식물체들이 자라는걸 보면


신기하다고 합니다~ ㅎㅎ


정말 그런거 같아요!! : )





덩쿨을 타고 올라가는 흰색꽃~


이름을 다 말하면 좋겠지만 ..


ㅠㅠ 엄마가 말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어쨋든 이쁜꽃!! ㅎㅎ


백련꽃?? 인가;; 


아닌거 같네요 ㅋㅋㅋ


요건....... 음...


아시는분...??!!

기억이 날듯날듯 안나네요 ;; ㅋㅋ


정원 꾸미기는 엄마의 취미이자 힐링장소!!


꽃이 엄청 많아요~


엄마의 힐링장소로 할만 하죠?? :)




노란색꽃!!!  :)


실물로 봐도 이쁘지만 


이리 사진으로 봐도 정말 이쁜거 같아요~


ㅎㅎ 





자세히 다시 찰칵!!


항아리 엎어놓은것도 설정샷으로 찍은건데 ...


ㅋㅋㅋ 보이시나요??




요건 다 아시는 진달래!!! 


사실 사진찍은게 몇주 된거라..


지금은 다 졌지만,, 이때만 해도


요래요래 활짝 펴 있었답니다 :)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때 엄마가


바라보는 꽃들~



엄마의 힐링장소 작은정원이었습니다 ㅋㅋ


Posted by 감사유